마스블랑코는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 작업을 전문으로 하는 1인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마스블랑코는 스페인어로 “더 하얗게”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이름에는 본질에 가까운 디자인,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낸 간결한 표현을 지향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디자인은 때로 더하는 것이 아닌, 비워내는 일입니다.
“더 하얗게, 더 단순하게, 더 본질적으로”라는 방향 아래 브랜드의 본래 모습을 시각 언어로 정제하고 기록해나갑니다.
보이지 않는 가치를 보이는 언어로
진심이 담긴 이야기일수록, 그 메시지는 조용하게 전해집니다.
마스블랑코는 브랜드의 내면을 읽고, 그 본질을 가장 정직한 시각 언어로 표현합니다.
마스블랑코
디자인
Logo
네이밍
BI / CI
간판
브랜딩
Print
명함
리플렛 / 브로슈어
카다로그
X배너 / 현수막
포스터
Coffee goods
원두봉투
드립백
원두소개카드
캔스티커
카페 메뉴판
Package
박스 패키지
기프트 패키지
스티커 / 라벨
판촉물 디자인
Digital·web
제품 상세페이지
온라인 홍보이미지
SNS 이벤트 페이지
심플하면서
실용적인 디자인을
지향
마스블랑코는 진정성있고 심플하며 기능적인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디자인 메시지를 정직하게 표현하며,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한 간결한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또한, 편의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기능적인 디자인을 통해 디자인의 응용과 확장을 가능하게 합니다.
Authentic
진정성있는
브랜드 가치, 신뢰성, 정직함
Simple
심플한
미니멀리즘, 명확성, 간결한
Functional
기능적인
실용적, 효율적, 사용자 편의성
복잡하고
의미없는 디자인을
지양
마스블랑코는 작위적이고 부자연스러운 컨셉, 과도한 컬러감, 복잡한 레이아웃 구성을 지양합니다.
디자인의 자연스러움과 진정성을 중시하며, 시각적으로 조화롭고 직관적인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모든 디자인이 다양한 매체와 플랫폼에서 일관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확장성과 유연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Inauthentic
진정성없는
작위적, 부자연스러운, 뜬구름잡는
Complicated
복잡한
과도한 컬러감, 번잡한 레이아웃, 불필요한 장식
Impractical
비실용적인
비효율적, 비합리적, 불편한 편의성
Graphic Designer
H A N S
안녕하세요
그래픽디자이너 한승훈입니다.
건축공학을 전공한 뒤, 더치커피 기구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에서 제품 디자인에 참여하며 브랜드를 처음으로 '사용자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이후 로스팅 팩토리와 카페를 창업하며 공간과 경험을 아우르는 브랜드의 흐름을 직접 구축해보았습니다. 브랜딩 에이전시에서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경험하며 전략과 시각화의 균형을 배워갔고, 2018년에는 시각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을 수료했습니다.
2022년부터는 1인 디자인 스튜디오 마스블랑코를 운영하며, 브랜드의 본질을 시각 언어로 표현하는 조용하고 단단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보기
2025
피피토리 브랜드 운영
2022
마스블랑코 디자인 운영
2020
브랜딩회사 D.BRAND 디자이너
2018 - 2020
리트커피 디자인 팀장
2016 - 2017
커피투머로우 카페 운영
2015 - 2016
로스팅팩토리 203FB컴퍼니 운영
2014 - 2015
스타트업 애드온커피컴퍼니
Photoshop
GTQ그래픽기술자격1급(포토샵)
- GA01G18101439994
Illustration
GTQ일러스트1급(일러스트레이션)
- GUL0118102186777
Indesign
GTQ인디자인1급(인디자인)
- GUID118105294020
Graphics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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